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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genie

수술기록 초안을 만드는 화면 42장

출시
2026.09
역할
기획 · 개발
기술
5개
분야
의료

미리보기

  • 요약 입력
  • 케이스 요약 두 안
  • AI 수술기록지 두 안

이 앱에 대하여

범위를 수술기록 초안 하나로 좁히고, 케이스 생성부터 요약·기록지·확정까지를 정적 목업 42장과 실제로 도는 프로토타입으로 세웠다. AI가 쓴 칸과 사람이 쓴 칸을 끝까지 구분하는 것이 원칙이고, 임상 문구와 평가 기준은 아직 외과의 검토를 기다린다.

왜 만들었나

7월 초 버전에서 수술기록 요약은 화면 한 장이었다. 외과의가 실제로 쓰려면 케이스를 만들고, 영상을 올리고, 초안을 고치고, 확정본을 내보내는 흐름 전체가 있어야 했다.

7월 말 범위를 수술기록 초안 하나로 좁혔다. 외과의에게 필요한 것은 분석 CSV가 아니라 그것으로 만든 요약과 수술기록이다. 8월 초에는 기능 구현을 뒤로 미루고 화면 모양과 이동부터 정적 HTML로 세우기로 했다. 무엇을 만들지 화면으로 먼저 맞춰 둬야 나중에 무엇이 합의된 것인지 가려낼 수 있다고 봤다.

무엇을 만들었나

Surgenie는 영상 분석 결과를 수술 직후 고쳐 쓸 수 있는 수술기록 초안으로 바꾸는 작업 공간이다. 결과물은 두 겹이다 — 정적 HTML 목업 화면 42장(여기에 화면 지도 1장)과, 같은 흐름이 실제 분석 데이터로 도는 프로토타입(React 화면 + 로컬 Python API). 목업은 제품 스타일시트를 그대로 링크해, 정한 모양이 앱으로 옮겨 간다.

케이스 하나를 열면 문서 세 개가 나온다. 단계별 시간과 근거 구간을 담은 케이스 요약, 외과의에게 받은 양식을 따른 수술기록 요약, 의무기록 양식에 맞춘 AI 수술기록지다. 셋은 따로 쓴 보고서가 아니라 같은 케이스를 다른 밀도로 본 것이다.

메뉴는 예측 · 계획 · 요약 · 평가 넷이다. 실체가 있던 요약에서 시작했고, 나머지 셋은 무엇을 하는지 정해진 뒤에야 화면이 됐다. 다루는 술기도 갑상선 로봇수술 하나에서 셋으로 늘었다.

요약 입력

요약 입력. 필수는 수술 영상과 수술명뿐이고, EMR과 음성 구술은 출처 칸으로 따로 붙는다. 채우지 않은 칸은 “미입력”이라고 적는다.

케이스 요약 두 안

케이스 요약 두 안. 단계마다 AI 초안 문장을 그 자리에서 고치고, 평소와 다른 단계에는 실제로 몇 분 차이인지를 붙인다. 오른쪽 안에서는 왜 길었는지를 칩 하나로 남긴다.

AI 수술기록지 두 안

AI 수술기록지의 두 안. 칸마다 값이 어디서 왔는지 적고, 영상이 답하지 못한 항목은 맨 아래 교차검증 절이 “미기재”로 센다.

케이스 요약 화면의 케이스 식별자는 블러 처리했다. 화면의 값은 실측이거나 지어낸 예시이고, 지어낸 값에는 “예시” 배지가 붙는다. 사이드바의 kipyo는 목업을 만든 사람의 계정 이름이다.

어떻게 만들었나

빈칸이 설계다. 영상이 답할 수 없는 항목은 “직접 입력 필요”로 두고 채우지 않는다. 수술기록의 빈칸은 나중에 채우면 되지만, 지어낸 진단명은 되돌릴 수 없다. 거즈가 화면에 보인 시간도 추정 출혈량 칸에 넣지 않고 “영상 프록시, 실측 아님”이라고 옆에 적는다.

AI 원본과 사람의 수정은 따로 저장한다. 고치면 수정본이 따로 기록되고 AI 초안은 그 자리에 남는다. 원본을 덮지 않아야 무엇이 사람의 판단인지 나중에 가려낼 수 있고, 그래야 그 수정이 다음 생성을 바로잡는 데이터가 된다.

근거를 고치면 요약이 다시 계산된다. 비교에 쓰는 과거 기록에서 한 건을 빼면 순위와 평소 범위가 실제로 다시 나온다. 8건에서 7건으로 줄이자 순위가 4번째에서 3번째로 바뀌는 식이다. 근거가 바뀌면 확정이 풀리고, 근거를 전부 빼면 계산을 거절한다.

배수가 아니라 시간으로. 평소와 다른 단계는 “1.5배”가 아니라 “평소보다 28분 김”으로 적는다. 40초 구간이 1.8배가 되면 32초 늘어난 것이고, 30분 구간이 1.5배가 되면 15분이 늘어난 것이다. 배수는 그 차이를 감춘다.

AI 에이전트와 함께. 8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커밋 628개 중 586개를 Claude와 함께 썼다. 무엇을 만들지와 고칠 곳은 직접 정했고, 결정은 화면별 기록 문서에 남겨 다음 작업이 같은 규칙을 따르게 했다.

걸렸던 것

화면끼리 서로 다른 말을 하기 시작했다. 문서 사이에 손으로 옮긴 숫자 세 곳이 어긋나, 케이스 요약의 단계 시간 합계가 영상 길이와 맞지 않았다. 같은 영상 길이를 부르는 이름도 여럿이었다. 숫자는 원본에서 다시 계산해 맞추고, 이름은 어디서나 “영상 기록 길이”로 통일했다 — EMR의 수술시간과 다른 값이니 이름도 달라야 한다. 확정한 규칙은 한곳에 모았고, 커밋 전마다 검사기를 통과시킨다. 정의되지 않은 CSS 클래스, 없는 파일을 가리키는 링크, 없는 페이지로 가는 링크, 매뉴얼의 단계 표가 코드와 같은지를 본다. 문장은 검사하지 않는다. 문장이 아직 제품을 맞게 설명하는지는 판단이라서, 그건 사람이 본다.

관찰 수를 코드 수로 적었다. 매뉴얼의 단계 코드표를 처음에는 예시 케이스에 나온 단계만 옮겨 13개, 7개로 적었다. 그건 한 케이스의 관찰 수이지 술기가 가진 코드 수가 아니었다. 실제로는 15개와 12개고, 12개 쪽은 아직 매핑 가정이다. 한 케이스에서 모든 단계가 나오지는 않는다 — 하지 않았거나, 녹화에 없거나, 라벨이 붙지 않았거나.

어디까지 왔나

흐름 전체가 화면으로 섰다. 9월 말 기준으로 목업 42장 사이의 이동 184개가 끊긴 곳 없이 이어지고, 프로토타입에서는 케이스 생성 → 영상·CSV 업로드 → 분석 → 문서 생성 → 수정 → 내보내기가 실제 분석 데이터로 돈다. GPU가 있는 PC에서 90초짜리 영상 분석은 약 27초 걸렸다.

완성품은 아니다. 리포트 편집 상태는 아직 브라우저에만 남고, 실제 환자 데이터를 올리기 전에 거쳐야 할 개인정보 점검도 하지 않았다. 케이스 문장과 합병증 목록 같은 임상 문구는 외과의 검토를 기다리고, 평가 문항이 정해지지 않아 한 술기의 평가는 닫혀 있다.

남은 것

간호기록지와 기구 카운트 시트는 아직 만들지 않았다. 승인된 수술 계획을 수술팀에 역할별 메모와 함께 전달하는 기능도 요구사항에만 있다. 무엇보다 이 화면들이 수술 직후 외과의의 실제 시간에 맞는지는 써 봐야 안다.

버전 기록

  1. Surgenie2026.07BABA RT 파이프라인을 영상 라이브러리 앱으로
  2. Surgenie2026.09수술기록 초안을 만드는 화면 42장
  3. Surgenie2026.10팀 제품에서 맡은 프론트엔드

정보

만든 사람
배기표 (kipioneer)
버전
2026.09
역할
기획 · 개발
기술
Claude Code · React · Vite · Python · HTML/CSS
출시
태그
#의료#수술기록#UX 설계#AI 에이전트